【체리(양앵두)의 나무 특징을 꼭 알고 식재 하셔야 합니다】

체리묘목을 마자드, 마하렙, 청엽앵(靑葉櫻), 산벚나무을

대목으로 이용해 보다, 나무가 너무크게 자라 재배와 수확에

문제점등이 있어, 최근에는 콜트와 왜성대목 계통인 기셀라

(Gisela) 혹은, GM계의 대목, 근래에는

러시아에서 개발된 크림스 대목과 중국 대련연구소 개발한 대련2호 등 왜성대목으로 접목한 체리묘목이 유통되고

출처불명의 대목도 유통되고 있습니다.

【양앵두는 다른 과수에 비해서 자가불친화성(自家不親和性)

이 아주 강하여 수분수를 반드시 함께 식재하여야 한다.】

【품종 중에는 특정한 품종은 받아들이지 않는 교배불친화성

(交配不親和性)인 것도 있으므로 반드시 친화성이 있는

품종을 택해서 식재 하여야 고소득을 얻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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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신풍농원에서 공급하는 체리 왜성대목으로 콜트.

크림스,자근 묘목으로 접목 체리묘목 생산하고 있습니다

일반대목 : 마자드,마하렙, 청엽앵,산벚나무

왜성대목 : 크림스5. 6, 콜트x, 기셀라 3.5.6.12,

              맥시마14. 60, 에다브리즈, 다밀, 슈퍼6 다밀, 등등

【 왜성대목 】

※ 콜트(Colt)

독일에서 개발되여 전세계로 보급되여 왔습니다.

최근 콜트 x 왜성대목도 발표가 되어 보급되고 대부분 품종과

친화력도 좋고 번식력도 높으며 적당한 토양에서는 생산성과

조기 결실이 높아 현재까지 체리대목으로 대다수 이용하고

당 농원에서도 콜트 자근묘을 이용 체리묘목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크림스

크림스 대목은 일반대목 마자드와 왜성이 강한 기셀라

대목의 중간 사이에 왜성 대목이다】

크림스는 러시아에서 육종을 통해 개발 보급된 대목으로

크림스5(k5)는 기셀라5. 12와 마짜드 중간에 위치하고

마짜드 보다 조기 결실성이 있고 왜성이지만 기셀라보다 덜하여 조기 결실성 원하는 조생종 체리농사를 원하는 농가는 크림스 5 를 선택하면 된다.

크림스 6번(k6)은

나무 성장하는 일수가 중간 정도에 속한다,수확량도 문제가 없으면서 여름 날씨에 잘 적응하고, 국내에 보급된 체리품종에

적합한 대목으로 크림스 6번 자근묘목으로 접목한 체리묘목을

적극 추천합니다.